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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란 무엇인가?

팔란티어가 '데이터로 의사결정하는 조직'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나는 막연하게 데이터===숫자 인 줄 알았다. 그래서 데이터로 생각해야지,, 숫자로 생각해야지,,,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안에서 '숫자로 세상의 모든걸 나타낼 수는 없잖아!!' 라는 반발심이 생겼다.

그래서 클로드/GPT랑 여러 얘기를 해보았다. 그러다 인식론/존재론/현상학 등등 무서운 단어들의 세계에서 헤엄치다가. 존재론이 온톨로지 라는 것을 알았다!!

존재론 그 자체라면 이것도 숫자만 고려하지 않았다는걸 깨달았고, 그래서 세상을 객체와 이것저것으로 나눴다! 라는것을 느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