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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 맥킨지라는 회사에 꽂혔다.
퇴사 전, 회사 CTO님에게 나에 대해 피드백을 부탁드렸다. CTO님께서는 조금 놀라시면서 이건 우리회사 주니어들에게 공통적으로 느꼈던 부분이다 라고 덧붙이며, 설득할 때 논리력을 키웠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퇴사 한 후에 얼마동안 잊고 지내다가, '논리' 라는 단어에 꽂혔다.
그래서 교보도서관 어플을 통해 '논리'붙은 책들은 다 읽어봤다.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 을 제일 잘 읽었고, '로지컬 씽킹', '맥킨지 논리력 수업' 등 열심히 읽었다.

놀라운건 모든 책의 맨 처음 부분에 맥킨지 출신이 덧붙여져 있었다. 이름만 들어본 곳이지만 논리랑도 많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구나 하고 넘겼다.
그러다가 AI 수업을 하면서,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사람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지? 하고 막 검색하고 있는데 또 맥킨지 출신이 많이 이야기 하더라.. 뭐가 되었든, FDE나 AX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 발견, 정의, -> 그 다음 개발을 이어가야만 했다. 앞부분이 내가 부족하다는걸 알고, 일단 이 회사에 업무방식을 다 알아보면 되겠지! 하고 관련 책과 인강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다.